
옛날과 달리 사람간에 소통이 기술의 발달에 의해 워낙에 쉬워져 이제 종이편지는 쓰는 사람이 얼마되지 않는데요, 특히 서로의 안부를 묻기위해 편지를 보내는 사람은 극히 드뭅니다. 바로 스마트폰이 존재하기 때문인데요, 정성스럽게 글씨를 써 우편을 보내면 하루, 이틀이 지나 소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바로바로 연락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이메일을 선호하는 것입니다. 편지봉투 주소쓰는법은? 하지만 간혹 업무차 우편을 써야하거나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편지를 보낼때가 있는데요, 이럴때면 익숙하지 않아 편지봉투에 주소를 어떻게 써야할지 손이 방황하게 됩니다. 이렇게 편지에 익숙하지 않은 여러분을 위해 과거 펜팔로 단련된 제 실력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우선 편지를 보내기 위해서는 우체국을 향해야겠죠? 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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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17. 04:15